센스 넘치는 사장님과 아름다운 펜션

휴일을 맞아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왔는데 이렇게 친절하신 사장님은 처음뵙습니다.

저희가 놓친 부분이나, 필요한 것을 잘 살펴보시고 먼저 해결해주시는 센스사장님 GOOD!

덕분에 즐겁게 놀다 갑니다.

바로 앞 수영장에는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많이 놀지는 못 했지만 그림같은 풍경에

고기맛이 더욱 깊게 느껴지는 그런 관경이여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여행이 된거

같습니다. 기회가 된다면 가족이랑 무조건 또 오고싶은 그런 펜션이였습니다.